스토리1

팔봉산

김순영 2008. 10. 10. 20:04

회사 야유회....

오후 늦게 도착.

유원지 식당의 민물매운탕맛이 일품이다

팔봉산의 검은 실루엣을 보며

싸늘한 기온에 캠파이어의 타오르는 불꽃이 따뜻하게 온몸을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