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관악산육봉 릿찌~케이블카 능선으로
김순영
2006. 5. 20. 17:19
내일 있을 마라톤대회도 준비겸...
천천히 육봉에서 릿찌코스만으로
조용히 친구의 출장애기 들으며
아무나 맛보는건 아닌 정상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케이블카능선으로 돌아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