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을 오르며
뚝섬암장에서 오후 한 나절...
김순영
2006. 7. 2. 16:15
새벽마라톤을 마친 후 오후에 시간이 나서 랑과 함께 뚝섬암장 나들이....
따가운 오후 볕이 암장을 모두 드리우고 있었고
많은 소풍객과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암장을 즐겨 찾는 사람들과 즐거운 오름짓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