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산우회 송년회참석

당직후...

오디산우회 송년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년말이다 보니 교통체증이 말이 아니었다.

결국 차를 뚝섬역부근에 던져(?) 버리고 전철이용...7시경도착

5시부터 시작한 모임이라 지친듯도

오랜만에 만난분들 많았고

특히나 산내음님 너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그리고 5기 회원들...

등산교실을 기회로 산행의 기본을 조금이나마 익힌 한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