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응봉을 가다
김순영
2009. 1. 14. 09:50
봉우리라 하기는 좀 싱겁고~
응봉역에서 오르는 길이 넘 가깝지만 야경이 아주 훌륭하다
저녁 정체가 있어서 자동차 불빛과 다리의 조명으로 더욱 멋진 야경이다
마장동 고기집으로 옮겨 뒤풀이~
총 11명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