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시원한 바다여행
김순영
2009. 3. 21. 21:43
오랜만에 가본 영종도가 많이 정비되어 있었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철이 아닌데도 많은 차들과 사람으로 북적였고
주변 상인들의 호객행위가 거슬리게 한다
시원한 바람을 맞았지만
박무로 덮힌 바다의 풍경이 답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