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한강고수부지 달리기
김순영
2009. 7. 30. 08:58
재서와 함께~
강아지한테 너무 신경쓰느라 제대로 뛰질 못한다
시원한 강바람 쐬러 나온 사람들이 잔디밭이고 강변이고...아주 많다
광진교까지 열심히 달린후
잘 조성되었다는 걷고 싶은 다리 광진교의 중간까지 걸어가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아본다.예쁘고 편안하게 꾸며 놓았다
다시 광진교에서 뛰어 되돌아 온다
어제에 이어 땀 무쟈게 흘린다(8키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