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리고~~
그냥 집을 나서본다
팔당댐을 바라보니 수문을 열어 시원하고...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낙차를 느낄 순 없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여유롭게 즐긴다.
무엇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줘서 떠나기가 아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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