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한 하수오 잡이
있을 법한 곳을 다시 뒤져보지만 신통치가 않다
작은 넘 한두뿌리는 그냥 묻어두고....
바닷가 시원한 그늘에 누워 한 숨으로 정리하고 다시 사냥 시작
차로 옮기는 중 보인 하수오를 풀숲에 들어가 캔다.
평지에서 캐는 하수오는 너무 힘들다
제대로 된 하수오 두 뿌리 캐고 흐뭇....ㅎㅎ
더이상의 수확이 없다
'산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두산(평창) (0) | 2008.09.27 |
---|---|
무주구천동버섯산행 (0) | 2008.09.21 |
사다리팀 갑산 가다 (0) | 2008.09.15 |
영흥도가다 (0) | 2008.09.10 |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 (0)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