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같은 멋진 날씨에 멀리 학암포 해벽을 갔다.
탁 뚫린 바다와 해벽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의 어우러짐에 '와~좋다'만 연발할 뿐...
바위를 하면서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다
넓직한 바위에서 짐풀고 오름짓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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