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58개띠모임에 참석
11키로를 뛰었다.
밤바람도 제법 따스함을 머금었고
개나리에 목련에...풀냄새까지
아직까지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달리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였다.
조용한 밤공기를 가르기 위해 5분/k의 속도로 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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