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다운 날씨다...
찜통더위에
쏟아지던지 말던지
하튼 날씨는 산뜻함 좋으련만...
그나마 복중의 매미가 청량감을 주고 있다
매미는 뭐라 저리도 쉴새없이 말하고 있는걸까?
오랜 땅속에서의 생활을 지네들끼리
단 일주일사이에 다~떠들고 가려는 몸짓일까...
그 얘기 다 하지않고
속에 담는 속앓이는 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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