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중도 하차의 기분...

김순영 2005. 8. 2. 20:34

2박3일 태극종주를 향해 출발햇지만

하루로 하산하고...

종주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다...

체력의 한계도 있었지만

잠깐의 흔들림에 대한 후회도 있다.

 

거의 막바지 시간에 이른

아직도 진행하고 있는 세친구에게 미안한 맘뿐...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유...  (0) 2005.08.22
엄마...  (0) 2005.08.06
초복...  (0) 2005.07.15
한가한 토요일에..  (0) 2005.07.09
<font color="#000000">원효염초봉을 다녀와서.....</font>  (0) 200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