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관악산 육봉 릿찌하다..

김순영 2006. 4. 9. 07:29

육봉을 가기위해 케이블카능선으로 올라

다시 일영사지 절터를 거쳐 마당바위에서 육봉으로 올랏다

평소 릿찌라고 해서 다니던 길외에

길이 아니라고 바라만 보던 길을 올랐다.

절벽 같던 바위에도 오름짓이 가능한 길이 있을 줄이야...^^*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계속된 황사에 숨쉬기가 불안했지만

빠른 속도로 올라 새로운 아슬한 코스로 릿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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