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기간이라 입산금지 구역이지만
어제와 아침까지도 뿌리는 빗방울이 있는지라
갈 수 있을거 같아 육봉으로 향했다
조용한 코스였지만 통제구역이라 아주 오붓하게 대용 은실과 산행할 수 잇었고
초입에서 만난 동반산행객이 있어
여러가지 릿찌 도움을 받으며 릿찌를 겸했다
지금까지 안해본 바위며 코스로 릿찌화도 안신고
무척 긴장하면서 올랏다.
릿찌를 경험한 이래 가장 긴장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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