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높은 습도에 숨이 막히는 듯하다
그래도 가볍게 뛰어본다
뛰어보니 일욜에 풀 뛴 여운이 조금 남아있지만
35분주를 하고 나니 달린 후 한참동안이나 땀이 송글송글 계속 배어나온다.
몸이 더워져서 그런지 오히려 시원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