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퓨전스타에서 여이사님 환송모임 참석..
맥주집이지만 조용했고 아주 넓었다.
진한 하우스맥주를 맛보았고
여러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과 즐거운 모임을 가지면서
여이사님 해외근무에서도 늘~ 즐거운 달림을 약속했다.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산행... (0) | 2005.11.27 |
---|---|
음악회 (0) | 2005.11.26 |
아짐씨들의 수다... (0) | 2005.11.16 |
나의친구들 (0) | 2005.11.01 |
시월의 마지막날... (0) | 2005.10.31 |